오징어 껍질을 태우는 냄새납니다. 이렇게 건드리니 피부가 예민해질슈밖에 없구나.
오래 피부과 다닌 사람들 특유의
맑으면서 얋은 핑크빛도는 찢어질듯한 월남쌈같은 느낌이 이해가 됩니다.
튼튼하고 칙칙하게 살것인지
약하디 약하게 맑게 살것인지
선택입니다.
작성자: 피부
작성일: 2024. 10. 10 12:41
오징어 껍질을 태우는 냄새납니다. 이렇게 건드리니 피부가 예민해질슈밖에 없구나.
오래 피부과 다닌 사람들 특유의
맑으면서 얋은 핑크빛도는 찢어질듯한 월남쌈같은 느낌이 이해가 됩니다.
튼튼하고 칙칙하게 살것인지
약하디 약하게 맑게 살것인지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