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기독교는 성당교회를 다니잖아요
의무는 아니지만 대부분 루틴하게
불교신자들은 매주 절을 가는것 같진 않은데
나는 불교다 이러잖아요
평생 무교인데 절이 마음이 편해서
명상 겸 마음 복잡할때 절에가서 초도 켜도
등도 달고 뭐 그러면 좋을 것 같은데
하는 방법을 몰라 뻘쭘할것 같아요
불교 아니어도 되는거겠지요?
종파나 부처님이나 절이나 이런건 별로 생각이 없어요
다만 불교의 사상들은 좋아요
실용적으로 가까이 두고 싶어요
어떤 접근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