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미바이유어네임
브로크백마운틴 등
동성애 혐오하지 않고 본인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내 아이라고 해도 마찬가지.
그런데 남자끼리의 베드씬 낯설고
뭔가 로맨틱하고 서정적인 느낌으로는 다가오지 않아요
이성애라도 베드씬 나오는 영화 즐기지는 않거든요
배경은 너무너무 좋았죠
순수한 사랑에 가슴이 먹먹하다 여운이 길게 남는다 잘 모르겠어요
많은 분들에게 회자되는 영화라서 더 그랬죠.
저와 다른 의견 환영하고요~~
작성자: ㅁㅁㅁ
작성일: 2024. 10. 09 23:29
콜미바이유어네임
브로크백마운틴 등
동성애 혐오하지 않고 본인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내 아이라고 해도 마찬가지.
그런데 남자끼리의 베드씬 낯설고
뭔가 로맨틱하고 서정적인 느낌으로는 다가오지 않아요
이성애라도 베드씬 나오는 영화 즐기지는 않거든요
배경은 너무너무 좋았죠
순수한 사랑에 가슴이 먹먹하다 여운이 길게 남는다 잘 모르겠어요
많은 분들에게 회자되는 영화라서 더 그랬죠.
저와 다른 의견 환영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