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시작된 경연이 한꺼번에 쭉 이어진게 아니어서 미국을 왔다갔다했었는데...
흑백 1대1 대결때는 재료 알려주고 연습 할 시간이 있었다는데, 에드워드리는 호텔에서 지내느랴 시뮬레이션만 가능했지 연습 하나도 못하고 참가한거였나봐요.
다른 참가자들은 (승우 아빠같은) 본인이 사용하던 주방 도구도 가져다 쓰고 그랬다던데 그런거 없이 칼만 가져왔다고....
내 마음 속 1등은 에드워드 리입니다.
버킷리스트 따위 없었는데 에드워드 리 때문에 하나 만들어야겠어요
켄터키야 기다려라, 내가 곧 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