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최동원님 안녕히 가세요 RIP

어쩌다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런게 좀 느려요. 어린시절 프로야구 시작에 열광하고 즐겁게 경기장 아빠랑 오빠랑 다녔는데... 너무 슬퍼서 한 잔 합니다. 편안히 잘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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