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런게 좀 느려요. 어린시절 프로야구 시작에 열광하고 즐겁게 경기장 아빠랑 오빠랑 다녔는데... 너무 슬퍼서 한 잔 합니다. 편안히 잘 쉬세요.
작성자: 뒷북이지만
작성일: 2024. 10. 09 21:37
어쩌다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런게 좀 느려요. 어린시절 프로야구 시작에 열광하고 즐겁게 경기장 아빠랑 오빠랑 다녔는데... 너무 슬퍼서 한 잔 합니다. 편안히 잘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