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연이 주은호 반지 안낀거 보구
눈빛 변하면서 손 꽉잡고 악수하는거
보니 너무 7화가 기다려지네요.
나이 많은 누나인거 알고도 직진하는 거겠죠?
남은 네 할머니들 수발 들어야 한다고
사정 얘기해도 은호는 도망 안갈텐데
매달리지도 못하고 속터지게 뒷걸음질만
하는 현오보다는 직진하는 주연을 응원하게
되네요. 얼른 월요일이 왔음 좋겠어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4. 10. 09 20:02
강주연이 주은호 반지 안낀거 보구
눈빛 변하면서 손 꽉잡고 악수하는거
보니 너무 7화가 기다려지네요.
나이 많은 누나인거 알고도 직진하는 거겠죠?
남은 네 할머니들 수발 들어야 한다고
사정 얘기해도 은호는 도망 안갈텐데
매달리지도 못하고 속터지게 뒷걸음질만
하는 현오보다는 직진하는 주연을 응원하게
되네요. 얼른 월요일이 왔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