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이모가 고관절수술 했는데 어제하고 오늘까지
발음이 살짝 어눌해요
대학병원서 해서 지켜보고 있을테니 안심은 되는데
엄마가 하루정도까지 어눌한게 맞는지 걱정하셔서요
간호사도 마취가 아직 온전히 풀리지 않아 그렇다,
마약성무통도 들어가서 그렇다는데 그런 분들 계셨어요?
작성자: Opp
작성일: 2024. 10. 09 16:07
70세 이모가 고관절수술 했는데 어제하고 오늘까지
발음이 살짝 어눌해요
대학병원서 해서 지켜보고 있을테니 안심은 되는데
엄마가 하루정도까지 어눌한게 맞는지 걱정하셔서요
간호사도 마취가 아직 온전히 풀리지 않아 그렇다,
마약성무통도 들어가서 그렇다는데 그런 분들 계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