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키작은 남자들 엄마들 보세요. 키크고 늘씬한 엄마가 키 짜리몽땅한 남자 낳는 경우가 있나.
물론 어딘가에는 있겠지만. 키는 유전 우리 모두 다 알잖아요?
특히 엄마가 작은 경우 아들들이 작은 경우 너무 많이 봤잖아요?
키작은 여자들이 키작은 남자를 생산합니다.
그러니 키작은 여자들은 애를 아예 못낳게 하는게 상책이겠네요? 키작은 여자들이 어따대고 감히 애를 낳아서 이렇게 키작은 남자 범죄자들을 양산하는지...
예전에 집안에서 사촌이 결혼하겠다고 여자친구를 150대 초반 여자를 데리고 왔는데. - 저희집안은 대대로 다 키큰 집안. 그 사촌 남자애는 키 184. 그 집안 어른 누군가가 집안 종자 망칠일 있냐고. 저런 여자 들어오면 자식들 유전자 죄다 망쳐서 절대로 안된다고 기를 쓰고 반대해서 헤어지게 했다는 얘기를 듣고 그 천박함에 너무 놀랐었는데. 지금 게시판에 나오는 글들이 다 그집안 어른과 같은 얘기를 하고 있네요??
여기 여자 게시판이니까 솔직히 가슴에 손을 얹고 얘기합시다. 키 160도 안되는 여자들이 앉아서 키작은 남자들 욕하는거..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그 유전자가 그 유전자입니다. 당신 부모 유전자를 공유하는 사돈의 팔촌이 키작은 남자라구요.
이 게시판만 봐도 알겠네요. 키작은 남자를 분노하고 비뚤어지게 만드는건 한국 사회라는거를요. 저 남자무당 글만 읽어만 봐도 없던 열등감도 생기고 분노가 생기겠네요.
작작들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