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안 태어나서 걱정하는 거요.
아이들이 막 안 태어나던 18년도 19년도에 제가 요즘 집값 폭등해서 결혼도 못하고 애도 안 낳는다고 여기서 걱정 했을 때
다들 체감이 안된다고 별 관심이 없었고
고작 한다는 말들이
인구도 많은데 애가 안 태어나는게 좋다
이런 말들이었는데 요새는 진짜 애들이 안 태어나는 걸 다들 실감들을 하는 것 같고 이제서야 너도나도 걱정들을 하네요.
이제 더 늙어가면 더 실감하겠죠.
치안부터 유지가 안 되니까.
치안 유지가 안 되면 노인들이 제일 타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