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복 없음 자식복도 없단 옛말 맞는것 같은가요?

부부사이 서로 존중해주고 위해주며 화목한게 최고라는것 같은데

주변을 보면 그말이 맞는것 같아서요.

아무래도 자식들은 그거 보고 자란거라 완전 영향이 크니까요.

남편이 개차반에 속썩이는 환경에서 자란 자식들보면, 외관상 

똑똑하고 착해보여도 성인이 될때까지 애비하는꼴 보며 자란거라

꼭 여러가지 맥락으로 후유증이 있더라고요.

그런거보면 정말 옛말이 맞는게 많은것 같아요.

 

한 예를들어,

평생 아빠한테 얽매이며 불행하게 산 엄마보며 자란 자삭들

둘중의 하나인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성인이 되 결혼해서 불쌍한 엄마에게 효도하느라 정작 자신의 가족들한테 소홀하거나,

또는 아빠 미워했으나 자신 또한 아빠인생 비슷하게 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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