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에 이상하게 친정 신경 쓸게 많았어요.
저번주도 가고...
또 흙침대를 엄마 사 드려야 하는데
1시긴 반거리 다른 지역에 매장이 있네요.
미안해서 그냥 온라인 주문하려니
남편이 가서 보자고 했어요.
미안해서 그런다니
괜찮아.
당신이 내게 얼마나 귀한 사람인데...
눈물이 찔끔 나올뻔 했어요.
작성자: ㅎ
작성일: 2024. 10. 09 10:16
이번 달에 이상하게 친정 신경 쓸게 많았어요.
저번주도 가고...
또 흙침대를 엄마 사 드려야 하는데
1시긴 반거리 다른 지역에 매장이 있네요.
미안해서 그냥 온라인 주문하려니
남편이 가서 보자고 했어요.
미안해서 그런다니
괜찮아.
당신이 내게 얼마나 귀한 사람인데...
눈물이 찔끔 나올뻔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