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상사의 나이가 저랑 같은 나이인데 말투가 차갑고 쎄요.
근데 남직원한테는 참 부드럽게 대해요.
그직원이 그만큼 대우해주는것도 있고요.
그런데 너무 차이가 나니깐 참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무시하고 그려려니 하려고해도 한번씩 기분상한 마음을 어찌 이겨내야할까요?
잘못한거없는데 상사라고 야단치는 말투 참 기분나쁘거든요.
다른직원이 저희실에 와서 저한테하는 말투듣고, 분위기안좋네요라고 할정도로 평소말투가 그래요.
전에 같이 근무했던 다른사람도 그말투 적응안됐다고 들은적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