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사는거 같아서 초치기 싫은데
저나이에 실습하러 다니는거보니 좀 안타깝기도 한데
봉사정신 사명감 이런거 아니고 요양보호사하다 힘들다고 저거 한다는데 오로지 돈 벌 목적이라 취업 잘 안될텐데 싶어요
작성자: 아ㅏ
작성일: 2024. 10. 08 21:12
열심히 사는거 같아서 초치기 싫은데
저나이에 실습하러 다니는거보니 좀 안타깝기도 한데
봉사정신 사명감 이런거 아니고 요양보호사하다 힘들다고 저거 한다는데 오로지 돈 벌 목적이라 취업 잘 안될텐데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