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당근에서 광고하는 귤샀는데..

에휴 제가 뭐에 씌였나봐요.

진짜 공구 이런거 단지내 입주민이 파는거 말고는 안하는데 귤을 사버린거예요.

10키로 38900원..

진짜 좋은거 보낸다고 했는데

전문사기꾼이었나봐요

엄지발가락만한귤이 왔고

한개도 안빼놓고 전부다 진녹색이었어요.

두면 노래진다고요,? 그것도 어지간해야죠..

그래서 리뷰를 달았더니 권리침해했다고

게시글을 내려달라네요.

아니 이미지도 첨부해서 있는 그대로 리뷰를 썼는데 무슨 권리침해인지..

아 진짜 전문장삿꾼 짱나요...

대충먹어버리고

우체국에서 귤샀는데 이것 맛나네요.

가격도 오히려 더 싸...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