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물건이 잔뜩 밖에 쓰레기로 버린 거예요.
수거업체에 등록한 것도 있고요.
80년대 도자기 찻잔 세트도 여러 개 있길래
튼튼해 보여서 새것 같아서 한 세트 주워왔는데
느낌이 왠지 이상해요.
어르신 돌아가셔서 다 버린 건지.
괜히 찝찝해요.
아주 두툼해요.
다시 버릴 까 생각중이에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0. 08 13:08
옛날 물건이 잔뜩 밖에 쓰레기로 버린 거예요.
수거업체에 등록한 것도 있고요.
80년대 도자기 찻잔 세트도 여러 개 있길래
튼튼해 보여서 새것 같아서 한 세트 주워왔는데
느낌이 왠지 이상해요.
어르신 돌아가셔서 다 버린 건지.
괜히 찝찝해요.
아주 두툼해요.
다시 버릴 까 생각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