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절에 갔다가 어지러워서

성향상 고요한 산사를 좋아합니다.

제가 층간소음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요.

침묵, 고요, 처마 끝에 뎅그렁 뎅그렁 풍경 소리.

그런데 교조인 석가모니부처님 외,

비로자나부처님, 아미타부처님 약사여래 등

부처님도 많고 누가 석가모니 부처님인지,

손모양도 가지각색.

또한 보살 종류도 너무 많아서 어지러워요.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 등등.

석가모니부처님 한분만 모셨으면 좋겠어요.

한국 절은 가끔 중구난방 같아서어지럽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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