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서 대우받고 살다 일반인이 되니 허무함이 큰걸까요
집에 아이도 있는데, 남자일행들과 새벽까지 돌아다니면 아이는 혼자 있었던건지..
책디자인건도 참 그렇고, 뭔가 문통부부도 짠합니다.
다른걸떠나서 자식키우는 엄마가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이혼하고 아이를 키우면 그 아이한테는 의지할사람이 엄마뿐이잖아요.
늙은부모야 연륜이 있어서 넘겨진다 치더라도 사춘기자식한테는 너무 큰 상처같아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4. 10. 08 11:08
청와대에서 대우받고 살다 일반인이 되니 허무함이 큰걸까요
집에 아이도 있는데, 남자일행들과 새벽까지 돌아다니면 아이는 혼자 있었던건지..
책디자인건도 참 그렇고, 뭔가 문통부부도 짠합니다.
다른걸떠나서 자식키우는 엄마가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이혼하고 아이를 키우면 그 아이한테는 의지할사람이 엄마뿐이잖아요.
늙은부모야 연륜이 있어서 넘겨진다 치더라도 사춘기자식한테는 너무 큰 상처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