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수석들 있는 자리.. 김여사가 대통령에게 민망한 언행"

" 수석들 있는 자리에서 김 여사가 대통령에게 민망한 언행" -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353620?sid=100

 

 

중앙일보 이하경 대기자가 기명 칼럼을 통해 이른바 '김건희 리스크'의 심각성을 지적해 주목을 끌었다.

 

이 기자는 또 "대통령실은 김 여사 라인을 신설되는 제2부속실에 몰아넣으려 한다는 얘기가 돌았다. 그런데 파악해 보니 숫자가 너무 많아서 수용이 불가능할 지경이 라고 한다 "고 전하기도 했다.

 


이 기자는 " 김 여사 '통제'는 쉽지 않다. 여권 핵심 인사는 '수석들이 있는 자리에서 김 여사가 대통령에게 민망한 언행을 하는 장면을 여러 번 목격했다'고 했 다. 사실이라면 김 여사의 공천 개입, 인사 개입 개연성은 높아진다. 성난 민심에 쫓기는 여권은 정치적 생존을 위해 독자적인 길을 걸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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