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에서 반해서 정말 좋아했던 배우인데..
나의 해리에서 눈빛이 왜 저렇게 부담스럽게 변했나요.
눈 부릅뜨는게 멜로물에 너무 안어울림..
전엔 진짜 멋졌는데...쯥...
오늘 5회 마지막 장면에서 신혜선 웃는것도 영화 스마일의 그 웃음같아서 순간 섬찟했음.
이 드라마 영 적응안되네요
작성자: 흐음
작성일: 2024. 10. 07 23:14
나인에서 반해서 정말 좋아했던 배우인데..
나의 해리에서 눈빛이 왜 저렇게 부담스럽게 변했나요.
눈 부릅뜨는게 멜로물에 너무 안어울림..
전엔 진짜 멋졌는데...쯥...
오늘 5회 마지막 장면에서 신혜선 웃는것도 영화 스마일의 그 웃음같아서 순간 섬찟했음.
이 드라마 영 적응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