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파하다가
충격받아 죽겠소...
많이 좋아졌으나
옷입고벗을때 불편하오.
꺾어지는 112살
여기저기 수리중이오...
그와중에도 코트를 뭘 살까 고민하고 장바구니를 들락날락 한다오.
왜 내가 고른건 주말세일때 빠지는 것이오.
담당자가 나랑 밀당하는 것인가...말도 안되는 소설쓰고 있소.
세일이라 함은 최소 50프로이상은 되어야한다는 믿음!으로 기다리나
이러다 내년에 건지게 생겼소.
난 버틸 자신은 없소...힘겨운 주말을 버티고 있소.손꾸락이 떨리오,클릭할까봐...
대신 저렴하고 가벼운 24웍하나 추천바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