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랑 주식 얘기를 종종 하곤 해요.
그런데 제가 주식을 거의 우량주 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그저 그런 주식.
엄청 손해가 커요.
이것만 생각하면 속이 쓰린데요,
지인이랑 오랜만에 통화하면,
주식 얘기를 할 때가 있는데
제 주식 많이 떨어졌더라 등
제 주식을 가끔 얼마인지 체크하더라고요,
이런 심리가 뭔가요?
작성자: 지인
작성일: 2024. 10. 07 11:27
지인이랑 주식 얘기를 종종 하곤 해요.
그런데 제가 주식을 거의 우량주 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그저 그런 주식.
엄청 손해가 커요.
이것만 생각하면 속이 쓰린데요,
지인이랑 오랜만에 통화하면,
주식 얘기를 할 때가 있는데
제 주식 많이 떨어졌더라 등
제 주식을 가끔 얼마인지 체크하더라고요,
이런 심리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