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오레곤 주립대학 전기공학과 출신.
마크 주커버그. 어릴때부터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날렸던 하버드 중퇴자. 하버드에서 잠깐 심리학, 컴퓨터공학 공부.
일론 머스크. 역시 어릴때부터 컴퓨터에 미쳤던 프로그래머. 많은 과목 중 물리학, 수학 등만 편애했던 물리학 학사 출신. 경제학 복수 전공.
팀 쿡. 산업공학 학사.
스티브 잡스. 영문학 전공. 한 학기만에 중퇴. 인도 여행. 선불교에 심취. 컴퓨터 테크니션으로 첫 직업 시작.
빌 게이츠. 중학교때부터 컴퓨터에 심취. 하바드 중퇴.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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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특징. 좋아하는 걸 했다. 기술자 출신이 많다. 마음가는대로 살았다. 창업했다. 밑에서부터 이뤘다. 미친넘들, 또는 천재들이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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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들과 경쟁하는 한국의 재벌3세들. 이재용.정용진.최태원...저 사람들과 경쟁하는 한국기업들을 향한 한국언론의 조언. 승계를 해야 나라가 산다. 재벌들이 대를 이어 경영권을 장악하는 것이 마치 자본주의의 정수인양 수십년째 같은 말로 세뇌하고 있다. 진짜 돈 넘들, 한국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