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계속 일하다 전업 주부 되서 즐겁다는데

계속 일만 하다 전업주부 된지 몇년 되었고 

지금 보람을 느끼고 즐겁다는 데.... 

왜 더 있어보라는둥..

 자존감이 곧 낮아질거리는 둥...

애들 크면 후회할거라는 둥 ... 그런 말을 들어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벌만큼 벌어서 집안일하며 쉬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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