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실업급여 반복수급하는 조선족들 좀 심하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40760?lfrom=cafe

실업급여의 높은 하한액도 문제로 꼽힌다. 최저임금과 연동된 실업급여 하한액은 올해 기준 6만 3104 원으로  30 일 동안 실업급여를 받으면 월 최소  189 3120 원을 보장받는다. 4대 보험료와 세금을 뗀 최저임금 월급보다 많다. 이처럼 높은 하한액은 한국은 물론 일부 외국인 근로자의 실업급여 반복 수급을 유도하는 요인이 된다는 설명이다. 한 인력업체 대표는 “일부 중국 국적 동포 근로자는 실업급여를 받으면 중국으로 여행을 다녀온다”고 말했다.

 

 

조선족들한테 우리나라는 확실한 호구이네요

실업급여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이젠 진짜 좀 규제 좀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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