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원래 이렇게 닝닝한가요?
재료 썰어넣다보니 큰 냄비로 반 정도 돼요.
소금을 많이 넣으면 다이어트의 의미가 없을까봐 조금만 넣었는데 그냥 간이 살짝 맞는 정도네요 .
이런맛에 먹나요? 맛있게 먹는 방법있을까요?
그냥 이것만 먹나요? 아님 빵이랑 같이? 아무래도 빵은 같이 안먹는게 좋겠죠? 남편 아침 식사로도 괜찮을거 같고요.. 이왕 끓여놨으니 잘 먹어봐야겠어요.
작성자: 마녀
작성일: 2024. 10. 06 20:20
맛이 원래 이렇게 닝닝한가요?
재료 썰어넣다보니 큰 냄비로 반 정도 돼요.
소금을 많이 넣으면 다이어트의 의미가 없을까봐 조금만 넣었는데 그냥 간이 살짝 맞는 정도네요 .
이런맛에 먹나요? 맛있게 먹는 방법있을까요?
그냥 이것만 먹나요? 아님 빵이랑 같이? 아무래도 빵은 같이 안먹는게 좋겠죠? 남편 아침 식사로도 괜찮을거 같고요.. 이왕 끓여놨으니 잘 먹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