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늙어서도 깔끔한 남편두신분들 넘 부러워요

부부만 살아 누가 볼사람 없다해도 남편이 담배나 술

안하고 음식 깔끔하게 먹고

뭐든 혐오스러운(젊은이들이 싫어할만한) 짓들 안하고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전 중년 남자들 음식점에서 식사후 길거리에서 이쑤시게로 

볼일보는사람 넘 비위상하고 더러워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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