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구 개업식 갔는데 이런 경우 어떤가요?

친구가 개업을 해서 남편이랑 같이 갔어요

가니 친구는 다른 무리 엄마들이랑 술한잔 하며

얘기하고 웃고 있더라고요.

축하한다 인사하고 다른 테이블에 앉았는데

일어설때까지 저희 테이블에 안오더라고요 

기분이 너무 나쁘고 무시당한 느낌인데

82회원님들 생각은 어떤가요? 

처음본 친구 남편이 대신 앉아 있어주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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