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교육비 2조248억원은 못 내놓겠으면서 이제껏
용산리모델링에 1억을 쓰고, 올 상반기만 해외순방비 668억원을 썼고
우크라이나에 1,349억원을 20년간 연1%의 이율로 빌려주고 아프리카에 8조억원을 금융패키지로 지원하고 르완다에는 교통, 의료, 교육에 1조3천800억원 지원을 약속했고
다 열거하면 이 정도는 빙산의 일각이고 그 외에도 엄청난 돈을 써버렸는데
돈 2조248억원이 없어서 없애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아이들 교과서 비용과 급식비 등에 드는 2조 248억원이 아까운가봐요?
좋빠가. 그래봤자 너희들이 어쩔텐데 그런 심보인걸까요?
몰염치하고 미친 정권도 정권이지만
무상교육 중단이란 아이디어를 낸 부서 담당자가 누구인지 꼭 알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