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9월 바쁜달이어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고
머리띵한증상과 심장뛰는증상이 있어서 퇴사를
고려했는데 지금은 바쁜시즌이 지나서 저 증세는 사라졌습니다 근데 두통 울렁거림은 있고 검색해보니
스트레스 증상이라는데 이것의 치료는 퇴사만이 답인걸까요
작성자: ㅇㄴㅂ
작성일: 2024. 10. 06 18:05
8월9월 바쁜달이어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고
머리띵한증상과 심장뛰는증상이 있어서 퇴사를
고려했는데 지금은 바쁜시즌이 지나서 저 증세는 사라졌습니다 근데 두통 울렁거림은 있고 검색해보니
스트레스 증상이라는데 이것의 치료는 퇴사만이 답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