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올해도 3개월 밖에 안 남았네요. 기온 떨어지니 ..

더울 때는 날짜고 뭐고 아무런 인식도 못 하다가

기온 확 떨어지고 가을스러워지니까

느껴집니다

 

달력보니 올해도 석달 밖에 안 남았다는 걸.

 

조금 있으면 10월말이라고 잊혀진 계절이 또 라디오마다

나오고.   그 다음 가장 쓸쓸한 달인 11월이 지나면

마지막달인 12월.  크리스마스

 

그렇게 또 한 해가 가겠죠.  

세월가는게 느껴지면 나이든거라는데

어쩔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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