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휘갈겨 쓴 한자 못알아먹겠어요.

예전엔 제적등본 같은것도  한자로 ..

그것도 공무원이  손글자로 적었잖아요.

서류보면  정자로 바르게 쓴게 아니고

휘갈겨 썼는데  정말  못알아먹겠어요 ㅎㅎ

옛날서류  뽑아서 공무원한테 무슨자냐고 물어봐도 모르는 경우 있대요.

왜 그렇게 휘갈겨? (적당한 표현인지  )썼을까요?

가끔 일볼때  그런서류가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본인혼자 절대  해독 못해요.

정자로 바르게 쓴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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