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3007?sid=100
기자회견장 대관료 등 위약금 최소 5억8천만원
나흘 전 국무회의서
19
억4천만원 순방 예비비 의결
지난해에도 해외 순방 관련
523
억원 예비비 사용
지난 2월 윤석열 대통령이 독일 덴마크 순방을 돌연 연기했는데, 이 때문에 정부가 내야 할 위약금이 최소 5억 8천만원에 달하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더 늘어날 가능성도 큰데, 정부는 올해도 해외 순방 예산이 부족해지자 나라의 비상금 격인 예비비를 또 끌어 쓰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