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연 끊은 저희 엄마가
제가 뭘 좀 따지면
제 입을 막기 위해서
"나 정신 온전치 않다!"하고
시비 걸듯이 유세를 부리셨다죠.
그런데 저는 이혼하고 우울증 약 먹고
회사도 관둘지 말지로 안 좋은데
저한테 정신 온전치 않다며 유세부리니
어이가 없어서..
저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다..이거겠지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10. 06 09:40
지금은 연 끊은 저희 엄마가
제가 뭘 좀 따지면
제 입을 막기 위해서
"나 정신 온전치 않다!"하고
시비 걸듯이 유세를 부리셨다죠.
그런데 저는 이혼하고 우울증 약 먹고
회사도 관둘지 말지로 안 좋은데
저한테 정신 온전치 않다며 유세부리니
어이가 없어서..
저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다..이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