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 정신 온전치 않다"로 유세 떠는 엄마

지금은 연 끊은 저희 엄마가

제가 뭘 좀 따지면

제 입을 막기 위해서

"나 정신 온전치 않다!"하고

시비 걸듯이 유세를 부리셨다죠.

그런데 저는 이혼하고 우울증 약 먹고

회사도 관둘지 말지로 안 좋은데

저한테 정신 온전치 않다며 유세부리니

어이가 없어서..

저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다..이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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