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이가 명문대 다니는데 가난해서 미안하다는글

조카 아이가

넉넉하지 않은집에서

스스로 열심히 공부해

좋은 대학 교진학 

인강으로 자격증따고

금융관련 1군 회사에 취직히니

초봉이 연봉 7000정도.

 

모아서 결혼한다고

어설픈 독립안하고 절약하니

1년 6천 이상 저축..

 

26에 취직하고 31살

약 6년  동안 거의 4억정도 모음

여자친구도 거의 비슷한 상황이지만

나이가 어려서 조금 덜 모았다고 함

 

부모는 노후대비한다고 열심히 살고

아이는 스스로 모아서 결혼하고...

 

각자의자리에서 열심히 사는게 정말

좋아보이고 응원해주고 싶음

 

부모님들 너무 걱정말고

자녀를 믿으셔요^^*

 

우와...댓글보고 놀라서..

차도 없는데 용돈 100이상  쓰나요??

남편도 100안쓰는데...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