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어떤 대상이 맘에 안든다고 판을 깜.
동조하는 세력이 늘고
그 대상이 밉상이 되기 시작 뒤에서 혐담하고
비판하기 시작함
그 대상을 씹으면서 자기들끼리 결속력을 다짐.
그 대상이 너덜너덜해질때 까지 씹다가
나락으로 가면
다른대상을 물색함.
바깥세상도 비슷함..
사람이 제일 무서운 존재..
작성자: 왕따은따
작성일: 2024. 10. 06 08:57
누가 어떤 대상이 맘에 안든다고 판을 깜.
동조하는 세력이 늘고
그 대상이 밉상이 되기 시작 뒤에서 혐담하고
비판하기 시작함
그 대상을 씹으면서 자기들끼리 결속력을 다짐.
그 대상이 너덜너덜해질때 까지 씹다가
나락으로 가면
다른대상을 물색함.
바깥세상도 비슷함..
사람이 제일 무서운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