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모 은혜 갚다

왜 우리 부모는  ' 너 낳고 키우느라 우리가 얼마나 고생하는줄 아냐 , 부모 은혜 갚아야 한다' 고 

대여섯살밖에 안된 나를 붙들고 일장연설에 날마다 노래를 불렀는지, 

로보트 처럼 따라 주지 않으면 이모들까지 동원해

부모 은혜 갚으라고 노래를 불렀는지

잔인한 학대는 서비스이고 

 

그거 갚다 골병들어 화가 많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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