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경성크리처2 너무 좋았어요.

해방 이후에도

인간을 생체실험 대상으로 보는

잔인하고 졸렬한 일본넘들

전승제약으로 731부대가 명맥을 이어

한국 젊은이들을 괴롭히네요.

두려움앖이 일본제조 괴물에 맞서는

박서준과 한소희가 멋졌어요.

패망후에도 잔류일본인이 

우리를 괴롭히고 있으니

통탄스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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