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해봤을 뿐이고
그저 바램이었지요
하지만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오늘 문득 베란다 창을 다 열었어요
방충망도 열고 중간에 커다란 창문도
열었어요
그랬더니 베란다의 반이 열리네요
그래도 숨통이 트입니다.
난간도 없으면 참 좋겠지만
그럴수 없으니
그래도 하늘이 온전히 보여서 좋네요
작성자: 제가
작성일: 2024. 10. 05 17:12
생각을 해봤을 뿐이고
그저 바램이었지요
하지만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오늘 문득 베란다 창을 다 열었어요
방충망도 열고 중간에 커다란 창문도
열었어요
그랬더니 베란다의 반이 열리네요
그래도 숨통이 트입니다.
난간도 없으면 참 좋겠지만
그럴수 없으니
그래도 하늘이 온전히 보여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