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의 80프로는 여기아프다 저기아프다 그소리네요.
이십년 넘게 듣다보니 지겹고 어쩌란건지 싶어요.
간접적으로 원래 오십가까워지면 모두 아프다해도 소용없어요ㅜㅜ
오전부터 그런통화들으니 기분이 다운되네요.
방법있을까요?
되도록 안보고 통화도 안하려고해요.
작성자: 아아
작성일: 2024. 10. 05 13:30
통화의 80프로는 여기아프다 저기아프다 그소리네요.
이십년 넘게 듣다보니 지겹고 어쩌란건지 싶어요.
간접적으로 원래 오십가까워지면 모두 아프다해도 소용없어요ㅜㅜ
오전부터 그런통화들으니 기분이 다운되네요.
방법있을까요?
되도록 안보고 통화도 안하려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