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통화할때마다 자기아프다고 말하는 친구, 하 어째야되나요

통화의 80프로는  여기아프다 저기아프다  그소리네요.

이십년 넘게 듣다보니 지겹고 어쩌란건지 싶어요.

 

간접적으로 원래 오십가까워지면 모두 아프다해도  소용없어요ㅜㅜ

오전부터  그런통화들으니 기분이 다운되네요.

방법있을까요?

되도록 안보고  통화도 안하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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