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방금 우리개보고 헐 헐

우리 개 13살 비숑 프리제입니다.

아파트 현관 들어가려고 비번 누르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뒤에서 눈을 부릅뜨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먼저 들어가실래요 .

했더니 대답이 너 개 지금 발로 찰 준비를 하고 있는 거래요. 미친놈 아닌가요.

 헐 진짜 이런 인간 피하는게 상책일 거 같아서 그냥 되돌아 나왔는데 진짜 기가 막히네요.

짖기를 했나 뭘 했나.

 피해망상증 환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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