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요즘 몇몇 82댓글들 상태 왜 이런가요?

툭하면 부정적에다 비꼬고, 

 

연예인 자랑 저도 싫습니다. 영 싫으시면 판 깔지말고  안 보고 소비 안 하면 됩니다. 

관심을 주지 않으면 됩니다. 그들에겐 실은 이게 더 무서운 거구요. 

 

엊그제는 트렌치코트 입기에 좋은 계절이지만 가을이 짧으니 얼른 입으면 좋겠다고 가볍게 쓴 글에 마치 너가 뭔데 이래라 저래란 식의 댓글보고 기함을... 

 

또 어떤 글에 '따위'의 사전적 의미를 이해못해 태클을 거는 가 하며.... (예:식기류따위, 먹거리따위, 옷가지 따위-이게 부정적인 건가요..?-_-) 정작 본문 글 내용은 파스타의 간단함과 

유익성(?)이었죠. 

 

글의 요점은 이해를 못하고 이상한데 꽂혀 꼬투리잡는

댓글들이 유난히 늘은 것 같은데...

 

 

별거 아닌 글에 무안주고, 퉁주고....기분나쁘게 댓글 달면..

네.. 살림 나아 지셨나요? 어쩌다 82가 이렇게 되었는지...ㅉ

 

한번씩 (나름 영향력있는) 82를 아예 없애려는  댓글부대가 있는게

아닌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그리고 그런 부정적인 댓글들 특징이 서로에게 아님 원글이에게 시비조로 싸움을 걸게 만들어요. 그걸 보다 못한 원글이삭제 하는 경우.

 

평범한 소시민이 웃고 울고 정보를 나누며 가볍게 써 내려가는 글들에 맘에 안 들면 패스하면 되지.뭘 그리 득달 같이 문자로 구업지으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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