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외노자들이

애들도 같이 왔던데

투라나라 공교육 무료라 교육비 돈 한푼 안내고 유치원

부터 이용하는거네요.

동남아나 조선족들,이슬람, 이란  러시아..기타등등

엄청 많은데 자기나라선 돈 다내고 다니니

울나라 다 데려와서 공짜로 유치원부터 고등까지 시키고

있나봅니다. 미친

전에 동남아 다문화 딸이 친정엄마 50대를 데려와 

병원 진료와 약국 약 다 공짜여서 황당했어요.

바로 옆에선 80대 한국 할머니 1500원 내고

약국도 1500원 내는데

지들이 뭔데 공짜냐구 따진적 있는데 법적으로

그렇다고 해서 웃기고 웃겼던

지금도 저모양인가 봐요.

나라 좀먹는 한국계 외국파들 혜택으로

전국민이 다 피해볼순 없잖나요.

나라 세금 줄줄세고 어떤넘이 먹느냐가 관건인지

요새 교육부 예산 남아도나요?

자나가며 보니 멀쩡한 초등학교 교문 새로 만들고

초등학교 간판 새로 달고, 

인구도 주는데 학생이 얼마나 온다고

있는거나 고쳐쓰던가 빈교실 헐어 체육관으로 쓰지

좁아터진 운동장에 체육관 짓고 밖에서 활동은 안할건지

돌봄 하더니 또 늘봄 만들어 세력 확장하더라고요.

학비노조가 대체 뭔지? 교사들이 노조를 만들어

세력을 넓히는거 보고

늘봄 돌봄미 뽑아서 어떠려고?

정규직하는데  돌봄과 합세해 힘보태려고?

교사나, 의사나, 교회나 다 똑같이 보이지 않나요?

이야기가 샛길로 갔지만

결론은 외국인들 데려다 일시키려면 그나라 월급에 준해

월급이나 알바비 책정하는거지  왜저렇게 국가 세금으로

최저임금을 우리나라 사람에게 적용하는걸 필요없이

거론해요.

의료보험도 공교육비도 다 지돈들 내고 다니러고 해요.

뭔 되고 않게 남의나라 애들을 우리돈으로 치료하고 교육 공짜까지 해주고 지롤들이랍니까.

걔네들 와서 애낳아 인구 늘었고 개네들 와

 일해줘 지금 물가가 요모양 요꼴인지..

오면올수록 물가만 올라 살기만 더 각박하고 치안만 더 안좋고 좋은거 한개도  없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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