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키운 자식이 잘되서...
인물도 좋고... 볼때 마다 환한 웃음 짓게 해주고...
그 자식 보고 생각하는 기쁨으로 충만하다고 하면 아무 문제 없지요.
우리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자나요.
늘 가족이 주는 기쁨으로 충만한 기쁨이 일상인 사람도 있어요.
그러면 누굴 만나면 저절로 방언처럼 충만함이 말과 행동으로 넘쳐 흐르죠.
일부러 자랑하려고 하는게 아니예요.
정말 기쁨과 자부심이 있어서 그러는 거예요.
그걸 사람과 장소에 따라 표현하고 안하고 제어가 잘 안되는 사람이 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