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최고의 자랑쟁이는 서정희 였는데 ᆢ

예전 사람들은 지금처럼 질투가 없었던 듯 싶어요

서정희 서세원 잘 나갈때

집자랑 엄청 인테리어자랑 엄청 자식자랑 엄청  남편자랑 엄청 (디테일하게 엄청 많이 했는데)

아침방송 잡지등

겸손하게 했냐면 그것도 아닌데 ᆢ

 

장윤정 한가인은  서정희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이렇게 질투를 하는데

그 당시는 그런가 보다 다들 그런 분위기인데

 

와 조금만 애들 이야기 해도 지리게 까이네요

요즘 사람들이 질투가 확실히 많은 듯

아님 sns가 발달되서 한마디씩 하니 더 그렇게 확산 되는건지

 

연예인들 돈도 더 벌지만 처신을 잘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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