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한가 싶으면서도 목폴라도 하나도 덥지 않을거 같아서
얇은 목폴라에 트위드 자켓 입고 나왔어요..
(추위 많이 타요.. 겨울에는 주구장창 목폴라 몇 겹으로 껴입고 다녀요.)
반전은 하나도 덥거나 답답하지 않고 적당하게 느껴진다는 거...
(보는 사람들은 놀랄 듯 하기도 하네요. ㅡ,.ㅡ)
드라마틱하게 변하는 날씨가 놀라울 따름이네요.
작성자: 너무한가?
작성일: 2024. 10. 05 08:11
너무한가 싶으면서도 목폴라도 하나도 덥지 않을거 같아서
얇은 목폴라에 트위드 자켓 입고 나왔어요..
(추위 많이 타요.. 겨울에는 주구장창 목폴라 몇 겹으로 껴입고 다녀요.)
반전은 하나도 덥거나 답답하지 않고 적당하게 느껴진다는 거...
(보는 사람들은 놀랄 듯 하기도 하네요. ㅡ,.ㅡ)
드라마틱하게 변하는 날씨가 놀라울 따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