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침에 외출하며 목폴라 개시 했어요.

너무한가 싶으면서도 목폴라도 하나도 덥지 않을거 같아서 

얇은 목폴라에 트위드 자켓 입고 나왔어요.. 

(추위 많이 타요.. 겨울에는 주구장창 목폴라 몇 겹으로 껴입고 다녀요.) 

 

반전은 하나도 덥거나 답답하지 않고 적당하게 느껴진다는 거... 

(보는 사람들은 놀랄 듯 하기도 하네요. ㅡ,.ㅡ)

드라마틱하게 변하는 날씨가 놀라울 따름이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