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미향 “‘김복동 평화센터’ 시민후원으로 시작해야… 후원해달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73934?sid=100

 

윤 전 의원은 단체의 열악한 재정상황을 언급했다. 그는 “사무실 공간도 6평 남짓, 활동가도 겨우 한명을 두고 있다”며 “저도 하루  10 시간 이상을 상근보다 더 상근처럼 ‘김복동의 희망’ 일을 하며 살고 있다”고 밝혔다. ‘김복동의 희망’은 ‘재일 조선 학교 학생들을 지원해 달라’던 김 할머니의 유언을 실천한다는 취지로 활동 중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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