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신해철 너무 따뜻한 사람이었네요

저는 너무나 팬이었어서

장례식장도 가고

발인날에도 갔었어요. 아산병원.. 

그날 정말 너무 울었었는데 

벌써 10년이지났네요

지금 나와서 하는 후배들 말이

너무 따뜻해서 또 눈물나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