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만약에 강아지가 사람처럼 말도 하고 사춘기가 있다면

지금처럼 사람들이 강아지 많이 안 키우겠죠?

 

주인이 밥 주는데

'아, 쫌 딴 거 없어? "  이러거나

 

주인이 

"우리 또또 왜 그래? "  하는데

 

"아, 쫌,  엄마는 몰라도 돼"  이렇게 강아지가 되받아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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