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용실에서 머리말릴 때 너무 뜨거운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머리 자르러 미용실에 가면 분무기로 머리를 적셔서 잘라주시고 드라이기로 말린 다음에 다시 다듬어주시잖아요?

항상 드라이기가 너무 뜨겁습니다ㅜㅜ 대부분의 미용실 갈 때마다 그래요… 제가 두피가 예민한가봐요ㅜㅜ


한두 번은 이야기하지만 계속 뜨겁다고 말하는 것도 민망하고 유난인 것 같아서 한두 번 정도 말하고 참는데요..


때문에 다녀오면 항상 두피가 한 부분씩 얼얼합니다,,


찬바람으로 해달라고 하기엔 시간이 걸리니 너무 민폐같고 제가 직접 말려도 되냐고 여쭤봐도 될까요..

손님중에 그런 사람이 있나요ㅜ?

 

오늘도 말리는데 악!!하고 피했습니다

미용사가 뜨거우세요? 하명서 죄송해요하고 

그냥 하는데 아직도 얼얼한데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