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명동교자는 별로인 입맛.. 고로 모두가 동의할 입맛은 아닙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맘대로 추천해주세요 ㅎㅎ
청주 소영칼국수(3군데 있어요)
성북구 봉화묵집
이렇게 두 곳이 제 입맛에 맞아요
공통점은 둘 다 면이 얇은 편이라 소화가 잘 돼요
작성자: 탄수 노노
작성일: 2024. 10. 04 19:45
저는 명동교자는 별로인 입맛.. 고로 모두가 동의할 입맛은 아닙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맘대로 추천해주세요 ㅎㅎ
청주 소영칼국수(3군데 있어요)
성북구 봉화묵집
이렇게 두 곳이 제 입맛에 맞아요
공통점은 둘 다 면이 얇은 편이라 소화가 잘 돼요